2011년 1월 5일 수요일

라스베가스 샌드, 싱가포르 카지노 업체로 선정

미국 카지노 황제 셸던 애덜슨이 운영하는 라스베가스 샌드가 싱가포르 카지노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샌드는 3개 경쟁업체를 제치고 50억싱가포르달러(31억7000만달러)에 이르는 카지노 개발권을 따냈다. 샌드가 물리친 경쟁업체는 MGM 미라지가 주도하는 콘소시엄, 하라스 엔터테인먼트 콘소시엄, 말레이시아 겐팅이 참여하는 콘소시엄 등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다소 의외란 반응이다. 애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선정 업체는 MGM 미라지나 하라스 둘 중 하나였다. 이들 기업이 주축이 된 콘소시엄에 싱가포르 국영 투자 회사인 테마섹 홀딩스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건설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40년 만에 시작된 싱가포르 카지노 개발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국가 수입원 다각화를 위해 관광업 및 서비스 산업 비중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카지노 개발 프로젝트는 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15년까지 27억싱가포르달러의 국내총생산(GDP)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업체로 선정된 라스베가스 샌드 역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샌드는 이미 2004년 중국 마카오에 카지노 및 컨벤션 센터를 건립한 바 있고 2007년에는 또 하나의 카지노ㆍ리조트 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다. 

윌리엄 웨이드너 샌드 회장은 “라스베가스 샌드는 카지노 건설 노하우가 풍부하다”며 “싱가포르·마카오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펼쳐지는 수녀들의 에피소드

27일 오후 서울 용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넌센세이션'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넌센스'시리즈의 결정판인 '넌센세이션'은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휘황찬란한 도회의 분위기 속에 다섯 수녀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뮤지컬로 내달 18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펼쳐진다.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현대판 로빈 훗’ 출현

영국 데일리메일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도박술이 매우 뛰어나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싹쓸이’한 도박사가 나타났다. 그런데 그는 최소 100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지며 ‘현대판 로빈훗’으로 불리고 있다.
‘현대판 로빈훗’은 실명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사람들은 그를 ‘로빈훗702’라고 부른다. ‘702’는 라스베이거스 지역 번호이다. 전설 속의 로빈훗과 다른점은 그는 무력과 계책이 아닌 뛰어난 도박 기술과 운에 기대어 획득한 돈을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점이다.
2008년 ‘현대판 로빈훗’은 3만5000달러를 한 뇌성마비 소녀의 수술비로 기부했고, 부모를 모시기 위해 빚을 진 한 여인에게 2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수없이 많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가 지금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한 돈은 최소 1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로빈훗702’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을 허락했는데, 선글라스와 캡을 착용한 상태로 청바지를 입고 아주 평범한 이웃 아저씨의 모습으로 나타냈다.
그가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이전에 상점 점원, 주유소 직원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했으며, 그는 몇 해 전 권투황제 루이스를 보고나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또한 일전에 한 억만장자 친구에게 함께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것을 권유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봉원 “라스베가스 카지노 방문, 천불짜리 칩에 깜놀

개그맨 이봉원이 천불짜리 칩 때문에 놀란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봉원은 7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의 최근 녹화에서 공연차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 갔다고 언급했다. 

당시 이봉원과 개그맨들이 묵은 호텔의 총 지배인은 케빈이라는 이름의 한국인이었다. 이들은 금세 친해져서 “케빈형”이라고 부를 정도의 사이가 됐다. 

이봉원과 일행은 라스베가스에 왔으니 호텔 카지노에서 재미 게임을 조금 즐겼지만 금새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잃어 풀이 죽은 채 호텔방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상심에 잠겨 호텔방으로 돌아 온 이봉원은 “호텔방 문을 열자마자 깜짝 놀랐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놀랐던 이유에 대해 “기적처럼 침대 위에 천불짜리 칩이 올려져 있었기 때문”이라며 “자신들을 불쌍하게 생긴 케빈형이 갖다 놓은 것이라 확신하고 천불짜리 칩을 들고 방방 뛰었다”고 했다. 이봉원은 잠시 후 손에 쥔 천불짜리 칩을 보고 사색이 되었다고 털어놨다. 방송은 7월 1일 오후 11시 15분. 

22에이커 규모 ‘드래곤 씨티’ 카지노 건물과 부지, 라스베가스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미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22 에이커 규모의 ‘드래곤 씨티 호텔 앤 리조트(Dragon City Hotel and Resort)’ 카지노 부지가 ICSC(국제 쇼핑센터 컨벤션) 개최기간 중 5월 16일 경매대에 오르게 됐다. 

차트웰 그룹(Chartwell Group)의 ‘가속 마케팅’ 부문 마이클 E. 벌런드(Michael E. Berland) 최고부사장 겸 부문장은 “이번 부지는 공개 매각된 물건으로는 전세계 부동산 경매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도 있다.”라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정식 카지노를 매입할 수 있는 아주 전략적인 기회다.”라고 밝혔다. 

차트웰 그룹은 독립 부동산 기업 컨소시엄인 TCN 월드와이드(TCN Worldwide)의 회원사다. 

벌런드는 물건 매각처는 스프링 마운틴 윈 인베스트먼츠(Spring Mountain Wynn Investments LLC)이며, 미국 파산법원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TCN과 차트웰 그룹, 벌런드는 네바다 주에 소재한 부동산 중개 및 경매업체 옥션 원 라스베가스(Auction One Las Vegas) 소속 그렉 해럴슨(Greg Harelson)의 협조를 얻어 본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부동산의 가치가 최근 1억 7400만 달러로 평가됐다고 밝힌 벌런드는 부동산 경매 업계에서 25년 간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초기입찰가는 2750만 달러로 설정됐다. 

호텔/카지노/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설정된 본 부지는 확보에 7년이 걸렸으며, 도박 승인도 완전히 받은 상태라고 벌런드는 밝혔다. 28개 층에 2200개 객실을 갖춘 호텔과 도박,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회의 공간 50만 평방피트 모두 용도허가와 승인절차를 마쳤다. 

아시아를 테마로 삼은 본 리조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에 인접한 부지에서 명칭을 따온 것으로, 라스베가스 스트립 거리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 본 사업은 미국 최초로 아시아를 테마로 삼은 도박장이 될 것이다. 

해당 부지는 밸리 뷰 대로(Valley View Boulevard), 스프링 마운틴 路(Spring Mountain Road), 윈 路(Wynn Road), 데저트 인 路(Desert Inn Road)에 접한 지역 전체에 걸쳐 있다. 벌런드는 현재 이 부지의 사업 활동을 통해 연간 

이번 경매는 5월 16일 라스베가스의 MGM 그랜드 호텔 카지노에서 개최되며, 시간은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입찰자는 100만 달러 상당의 은행수표를 지참해야 한다. 이 박의 정보가 필요하거나 측량정보 외 허가, 소유권, 지역권(easement), 세금, 설계 외 기타 정보가 담긴 자산실사 정보가 필요하면 벌런드에 연락하기 바란다(216-360-0009(미국)).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주소: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923763&lang=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신20세기파' 두목 필리핀人 위장 외국인전용 카지노서 상습 도박

부산 중부경찰서는 19일 필리핀 시민권자로 행세하며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상습도박 등)로 폭력조직 '신20세기파' 두목 안용섭(5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의 모 외국인 카지노 업소에서 7회에 걸쳐 1억 1천499만 원 상당을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는 필리핀 시민권자가 아니지만 허위로 서류를 꾸며 필리핀 시민인 것처럼 속여 여권을 발급받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출입증까지 받아 도박을 하면서 카지노 업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희준)는 지난 14일 내국인들을 해외 이주자로 둔갑시켜 입장시키는 수법으로 모두 108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서울 모 외국인 카지노 업소의 간부 박 모(54) 씨 등 2명을 도박장 개장 및 여권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지검의 수사 중 안 씨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돼 18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부평동 안 씨의 집에서 안 씨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필리핀 카지노 회장, 세븐럭 강남점 방문


(서울=연합뉴스) 필리핀 국영 카지노 파코(PAGCOR)의 크리스티노 나기야트 회장(왼쪽)은 27일 세븐럭 서울강남점을 방문해 권오남 GKL 사장과 마케팅교류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0. 10. 27 <>

필리핀 여권 위조해 카지노서 상습도박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6일 위조한 필리핀 여권을 이용해 외국인만 출입할 수 있는 국내 카지노에서 거액의 도박을 한 혐의(관광진흥법 위반 등)로 임모(54)씨 등 3명과 이를 묵인한 카지노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동산 임대업자인 임씨 등은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22일까지 부산의 모 카지노에 출입하며 무려 13억원을 도박에 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필리핀 시민권자인 브로커 김모(45)씨에게 1인당 300만원가량을 주고, 필리핀 여권을 위조해 카지노에 드나들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카지노 측의 로컬 판촉팀 등에 소속된 직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임씨 등이 "정선 카지노에서 만났던 내국인을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많이 만났다"고 진술한 점으로 미뤄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위조한 여권을 이용한 불법도박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필리핀 여권위조, 카지노서 상습도박 3명 입건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6일 위조한 필리핀 여권을 이용해 외국인만 출입할 수 있는 국내 카지노에서 거액의 도박을 한 혐의(관광진흥법 위반 등)로 임모(54)씨 등 3명과 이를 묵인한 카지노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동산 임대업자인 임씨 등은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22일까지 부산의 모 카지노에 출입하며 무려 13억원을 도박에 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필리핀 시민권자인 브로커 김모(45)씨에게 1인당 300만원가량을 주고, 필리핀 여권을 위조해 카지노에 드나들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카지노 측의 로컬 판촉팀 등에 소속된 직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임씨 등이 "정선 카지노에서 만났던 내국인을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많이 만났다."라고 진술한 점으로 미뤄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위조한 여권을 이용한 불법도박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필리핀 카지노서 근무" 사기행각 30대女 실형

[충청일보]청주지법 형사3단독 하태헌 판사는 23일 필리핀 카지노에서 근무한다며 허세를 부린 뒤 피해자로부터 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33·여)에 대해 사기죄를 적용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하 판사는 판결문에서 "비록 피고인에게 아무런 전과는 없으나, 피해금액이 적지 않음에도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상당금액을 변제한 사실이 없는 점,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기색을 찾아볼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게는 중한 형의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투자사기 美 대사관 직원 필리핀 카지노서 붙잡혀

한국인 여성을 상대로 2억2천만원 상당의 사기를 친 뒤 해외로 도피(본보 지난해 11월 10일자 4면 보도)한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이 8일 전격 검거됐다.

9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부산지부에 근무하던 중 사기 혐의를 받자 지난 3월 4일 필리핀으로 도주한 필리핀계 미국인 다리오 토마스(51) 씨가 도피 7개월여 만인 8일 오전 1시께 필리핀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앙겔네스 시의 한 카지노에서 필리핀 국가범죄수사국과 주 필리핀 미국대사관 직원들에 의해 전격 검거됐다.

카지노 메카 마카오 … 라스베이거스 4배 수입

카지노의 메카로 부상한 마카오의 성장세가 놀랍다. 지난 2~3년간 가뿐하게 라스베이거스를 제친 것은 물론 이제는 수입 규모에서 라스베이거스의 4배에 이를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4일 마카오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마카오의 카지노 수입은 1883억4300만 파타카(마카오의 화폐 단위ㆍ약 28조원)로 2009년 카지노 수입 1193억7000만 파타카(약 17조원)보다 57.8%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카지노 수입도 188억8000만 파타카로 지난해 10월의 188억7000만 파타카를 뛰어넘는 월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업계에선 카지노 매출의 최성수기가 황금연휴가 낀 10월에서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로 바뀐 데 주목하고 있다. 중국인들의 여가 문화가 빠르게 서구화 되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마카오 카지노 수입은 최근 8년간 대체로 연평균 31%씩 고속 성장을 이어왔다. 작년 말 현재 마카오의 카지노 수입은 2007년보다 2배, 2005년보다 4배, 2002년보다 8배 이상 커졌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유럽계 증권사 CLSA의 아론 피셔 아시아팀장은 “중국 부자들이 마카오에서 돈 보따리를 많이 풀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마카오 카지노 수입이 57.8% 성장한 반면 VIP 고객으로부터 풀린 자금은 무려 73%나 급증했다는 것이다. 마카오 카지노의 VIP 손님들은 전체 카지노 손님의 10% 미만이지만 이들의 매출은 전체 카지노 수입의 70% 이상 차지한다고 

돈 쓸어담는 마카오 카지노

작년 28조원 수입, 57% 급증…
라이벌 라스베이거스의 4배

카지노의 도시 마카오가 작년에도 갈퀴로 돈을 쓸어 담았다. 4일 마카오 통계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마카오의 카지노 수입은 1883억4300만 파타카(마카오의 화폐 단위·약 28조원)로 2009년의 카지노 수입 1193억7000만 파타카(약 17조원)보다 무려 57.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카지노 수입도 188억8000만 파타카로 작년 10월의 188억7000만 파타카를 뛰어넘는 월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마카오의 월별 카지노 수입은 중국의 황금연휴가 낀 매년 10월이 최고액을 기록해왔다.

마카오의 카지노 수입은 금융위기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최근 8년간 연평균 31%씩 고속 성장을 계속했다. 그 결과 작년 말 현재 마카오의 카지노 수입은 2007년보다 2배, 2005년보다 4배, 2002년보다 8배 이상 커졌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마카오 카지노 시장은 이제 카지노의 라이벌 도시였던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보다 4배 이상 커졌다.

유럽계 증권회사 CLSA의 아론 피셔(Fischer) 아시아팀장은 "중국 부자들이 마카오에서 돈 보따리를 많이 풀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마카오 전체 카지노 수입이 57.8% 성장할 때, VIP 손님들로부터 나온 수입은 무려 73%나 급증했다는 점을 들었다. 마카오 카지노의 VIP 손님들은 전체 카지노 손님의 10% 미만이지만, 이들의 매출은 전체 카지노 수입의 70% 이상 차지한다.

마카오, 카지노 매출 '띵호와'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이 나날이 급증세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다르면 마카오의 12월 도박 매출은 전년동비 대비 66% 증가한 188억8000만파타카스(2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JP모간이 집계한 170억~175억파타카스를 훨씬 상회하는 규모다. 

1년 전체 매출은 신종플루와 지난해 상반기 중국의 비자 제한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에 비해 58% 증가한 1883억4000만파타카스로 집계됐다. 

중국과 마카오 정부는 마카오의 수익 다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중국 신흥부자의 마카오 방문이 급증하면서 마카오의 도박 매출이 이와 같이 증가한 것이다. 

JP모간의 케네스 퐁 애널리스트는 “12월 매출은 사상최고치인 10월의 188억7000만파타카스를 상회하는 것”이라며 “보수적 견해를 제시해도 올 카지노 매출성장이 20%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3월 마카오 최대 카지노 SJM의 암브로세 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이 13~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적이 있다.

마카오 카지노, 中 부자들 몰려 `대박`

마카오 카지노가 중국인 부자들의 도박 사랑 때문에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현지시간) 마카오 도박감시관리국을 인용해 마카오 카지노의 12월 매출이 전월 대비 66%나 급증한 189억파타카스(2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연간으로는 1883억파타카스로 전년 대비 58%나 늘어났다.

11월까지 관광객 수는 15% 증가에 그쳤지만 중국인 부자들의 유입 비율이 높아졌으며 개인당 도박 금액도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 매출 12월 66% 급증..카지노주 랠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마카오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12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66%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카오 카지노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6% 증가한 189억파타카(미화 2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2008년 보다 58% 늘어난 1883억파타카로 집계됐다.

마카오 카지노 매출 급증에는 중국인 관광객 역할이 컸다. 마카오를 방문한 중국인은 지난해 2008년 보다 10%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카지노 관련주는 급증하고 있는 매출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펼쳤다.

윈 마카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75% 상승한 18.40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억만장자 스탠리 호가 이끄는 SJM도 3.4% 오른 12.76홍콩달러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상승 랠리 흐름을 이어갔다. 샌즈차이나와 갤럭시 엔터테인먼트도 각각 1.6%, 5.57% 오르며 카지노 산업 호황에 반응했다.

마카오 지난해 카지노 수입 57.8% 증가

【홍콩=AP/뉴시스】박준형 기자 = 마카오 정부는 지난해 카지노업계 수입이 1883억4000만 파타카(마카오 화폐단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193억7000만 파타카를 기록했던 2009년에 비해 57.8% 늘어난 것이다.

카지노 수입 증가는 중국의 경제 성장으로 중국인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마카오 정부는 분석했다.

마카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카지노 시장이다.

카지노, 마카오 성장 수혜+배당 매력

신영증권은 3일 카지노업에 대해 마카오 시장 급성장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말을 맞아 배당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비중확대'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마카오 카지노의 고성장에 힘입어 한국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도 수혜가 예상된다"며 "실제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파라다이스의 경우 중국인 VIP의 비중이 작년 3분기의 21.8%에서 올 3분기는 27.1%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파라다이스의 경우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한 연구원은 "통 큰 중국손님들의 배팅 등으로 인해 파라다이스는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의 98억원 적자에서 33억원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높은 배당수익률 역시 매력적이다. 한 연구원은 "강원랜드와 파라다이스의 배당수익률은 각각 3.9%와 5.4%로 추산된다"며 "두 회사 모두 올해 양호한 이익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 같은 고배당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의 부자] 마카오 카지노 대부 스탠리 호


환락도시 마카오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처음 맞아주는 건 장례식에나 어울릴 법한 검은색 택시다. 화려한 마카오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검은색 택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소문이 전해진다.

마카오의 카지노 대부인 스탠리 호가 행운을 준다는 속설이 있는 붉은색 택시의 색깔을 바꾸자는 건의를 했다는 것. 마카오에서 돈을 잃고 가라는 의미에서 불운(?)을 의미하는 검은색 택시가 채택됐고 현재는 마카오 택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속설이지만 이 이야기는 마카오에서 스탠리 호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한다.
스탠리 호는 1921년생으로 올해 나이 89세다. 2009년 말 포브스 추정 재산이 10억달러로 세계 부자 순위 701위에 올랐다. 그러나 스탠리 호는 말도 안되는 수치라며 자신의 재산이 훨씬 더 많다고 주장했다.

홍콩에서 페리로 1시간 거리인 마카오(Macau). 2003년 마카오 카지노 시장이 개방될 때까지 약 40년간 카지노 산업을 독점하면서 모은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는 스탠리 호 자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른다는 후문이다.

다만 2008년의 금융위기로 재산의 상당 부분을 잃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스탠리 호는 중국 명문가인 호텅가의 자손으로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13세 때 아버지가 주식 폭락으로 파산했다. 아버지는 가족을 버렸고 두 명의 형은 자살했다.

결국 스탠리 호는 맨손으로 자신의 인생을 일으켜야만 했다. 원래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그는 아버지의 파산을 계기로 공부만이 그의 사회적 위치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임을 깨닫는다. 스탠리 호는 대학입시 성적이 A~F의 6등급 중 D등급에 속하는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열심히 공부한 끝에 D등급 학생으로서는 최초로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됐다.

하지만 대학을 마칠 수는 없었다. 1942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기 때문이다. 그는 전쟁의 소용돌이를 피해 마카오로 이주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마카오에서 스탠리 호는 한 일본계 무역업체에서 일했다. 타고난 성실성과 4개 국어에 능통한 능력을 바탕으로 그는 곧 회사의 파트너가 됐다. 불과 22세의 청년이 임원자리에 오른 것이다.

중국과 마카오간 사치품 교역으로 큰돈을 번 스탠리 호는 2차대전 중 중국 공산당과 일본 모두에 협력하는 전략을 취한다. 익명의 측근은 그가 일본이 주최한 공식석상에 곧잘 참여했다고 전했다. 동시에 공산당에 자금을 댐으로써 스탠리 호는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건재할 수 있는 면죄부를 얻었다.

1943년 그는 그동안 모은 돈으로 홍콩에 건설회사를 차렸다. 그 뒤 홍콩이 경제자유무역지대가 되면서 그는 엄청난 부를 쌓게 된다.

홍콩 전체에 부동산 붐이 일어난 것.

이 부를 바탕으로 홍콩의 `붉은 자본가` 훠잉둥 등과 합작해 1961년 마카오 카지노 독점운영권을 따낸 그는 1970년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카지노 오락장 리스보아를 개장했다. 그 뒤 그는 40년 이상을 마카오의 `카지노 황제`로 군림하며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왔다.

마카오의 한 공무원은 "스탠리 호가 정부에 낸 세금은 정부 세수의 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그가 없었다면 정부 운영 자체가 불가능했을 정도"라고 회고했다. 카지노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까지 포함하면 정부세수의 70%에 육박한다. 마카오의 제조업은 5% 정도를 차지한다. 사실상 마카오를 스탠리 호가 먹여살린 셈이다.

마카오의 실업률은 3% 정도에 불과하다. 세금 수입이 남아돌자 정부가 주민들에게 1인당 100만원에 가까운 현금 보너스를 지급하기도 했다. 모든 게 카지노 산업의 덕택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2001년 8월 마카오 행정부는 `40년의 금기(禁忌)`를 깨버렸다. 스탠리 호의 로비와 압박에도 마카오 행정부는 카지노 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개방체제를 택한 것이다. 마카오 행정부의 생각은 적중했다. 개방 이후 관광객이 몰려 2007년에는 라스베이거스를 제친 세계 제1의 카지노 도시가 된 것이다.

2001년 8월 법령으로 독점체제를 철폐한 마카오 정부는 공개제안과 심사를 거쳐 2002년 스탠리 호의 SJM 홀딩스 이외에 윈 리조트, 갤럭시, 베네시안, MGM 그랜드 등 모두 6개 업체에 새로운 카지노 면허를 내줬다. 현재 이들 6개 면허사업자가 운영 중인 카지노장은 40개가 넘는다. 

이성진, 도박 자백..."마카오 카지노에서 1억원 날렸다"

사기 및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NRG 출신 방송인 이성진이 마카오의 한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1억여원을 탕진했다고 자백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신정동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제4차 공판에서 이성진은 "돈을 카지노 내에서 칩으로 전달받았으며, 이틀만에 모두 탕진했다"고 진술했다.

이성진은 재판이 끝난 후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한 뒤, 법원을 떠났다.

이성진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했다며 이성진을 고소한 A 씨는 이날 "지인 B 씨를 통해 이성진을 소개받았고, 이성진 측이 사흘 안에 10% 이자를 얹어 주겠다며 급하게 돈을 빌려갔다"고 진술했다.

이성진의 5차 공판은 다음달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원랜드 출입 적발 공무원 도내도 포함

속보=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하다 감사원에 적발된 공무원(본지 1월5일자 5면) 가운데 도내 일부 시·군 공무원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에 따르면 감사원이 적발한 공무원 가운데 도내 일부 시·군 공무원 상당수가 평일에 강원랜드에서 도박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카지노 출입에 제한이 따르는 폐광지역 일부 시·군 공무원이 상습적으로 드나든 것으로 파악돼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주소지 이전 및 주민등록 위변조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도는 조만간 해당 공무원들의 평일 강원랜드 출입 경위를 파악, 적합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감사원은 이들 가운데 일부가 직무와 관련된 기업이나 민원인 등으로부터 돈을 받아 도박자금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보고, 자금 출처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감사원은 이들의 위법성이 확인되면 해당 지자체에 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다. 백오인

전문가들 강원랜드·파라다이스 전망 시각차

내년부터 카지노 업체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를 놓고 전문가들간에 시각차가 있어 주목되고 있다. 

5일 신영증권은 "올해 카지노업계의 주요 이슈는 '게임기구의 증설'이 될 전망"이라며 "2012년 개별소비세의 부과(매출의 3.5%)에 따른 이익감소를 막기 위한 것인데 강원랜드는 물론 외국인 전용카지노인 파라다이스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내국인 이용객 및 중국인 입국자 급증 등 좋은 수요환경을 감안하면 세부담을 상회하는 이익개선 효과가 예상, 결과적으로 정부의 개별소비세 부과방침은 '악재'가 아니라 '호재'였던 셈"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냈다. 

이에 화답하듯 이날 관련 종목들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강원랜드는 전일보다 0.86%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새해들어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파라다이스 역시 0.36% 상승한 415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두 이슈를 연관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개별소비세와 설비 증설은 별개의 문제"라며 "또 세금부과 이슈는 이미 2∼3년 전에 나왔고 이에 대한 영향도 이미 주가에 반영된만큼 이제와서 다시 언급되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 영업이익률의 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일시적일 것이고 2013년부터는 다시 안정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은 유지했다.

또 다른 증권사 연구원도 "개별소비세 부과가 설비 증설의 이유 중 하나로 볼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내년 이익 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파라다이스의 경우 신고제니까 설비 증설이 가능하지만 강원랜드의 경우는 규제로 인해 녹록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의문부호를 붙였다.

근무시간에 강원랜드…차관보급도 '카지노 도박'

상습적으로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해온 공직자 200여 명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차관보급 고위공직자가 포함됐는가 하면 20억원 넘게 도박에 쏟아부은 공무원도 있었습니다.

김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차관보급인 유 모씨, 강원랜드 카지노를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80회 출입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50여 차례는 근무시간이었습니다.

감사원은 유 씨가 지방 출장 등을 핑계로 카지노를 드나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 씨는 강원랜드에 출입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유 모씨 : (강원랜드를 단 한 번도 간 적이 없습니까?) 네….]

그러나 감사원은 출입 기록과 실명, 주민번호, 공직자 명단을 일일이 대조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간부 이 모씨는 같은 기간동안 170여 차례 강원랜드 카지노를 드나들었습니다. 

베팅금액의 1% 정도를 적립해 주는 이른바 '콤프'가 1억 원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 베팅금액이 100억 원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씨는 1시간 휴가를 내서 갔다는 이해하기 힘든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도박 혐의 공직자 : 나 같은 경우에는 (연차 휴가가) 35일 정도가 남거든요. 30분도 내고 2시간도 내고 일찍 나갈 때마다 내가 결재를 하고 나가죠.]

감사원은 유 씨와 이 씨를 포함해 모두 249명의 공무원이 상습적으로 강원랜드에 드나든 사실을 적발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감사자료를 토대로 공직자 도박장 출입 등을 재점검하기 위해 이달 말 '공직기강 관계관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감사원, 강원랜드 상습 도박 공무원 적발

감사원 관계자는 5일 최근 3년간 평일 60여차례 이상 강원랜드에 출입한 공무원 30명~40명을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적발된 공무원 중 차보관급 A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80여차례에 걸쳐 강원랜드에 드나들었으며 도박자금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감사원은 강원랜드 카지노에 입장하려면 실명을 사용해야 하는 점에 착안해 출입 명단과 공직자 명단을 비교 근무시간에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이들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또한 감사원은 이들 중 일부는 직무와 관련된 기업이나 민원인 등으로부터 돈을 받아 도박자금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보고 도박자금의 출처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감사원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