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5일 수요일

라스베가스 샌드, 싱가포르 카지노 업체로 선정

미국 카지노 황제 셸던 애덜슨이 운영하는 라스베가스 샌드가 싱가포르 카지노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샌드는 3개 경쟁업체를 제치고 50억싱가포르달러(31억7000만달러)에 이르는 카지노 개발권을 따냈다. 샌드가 물리친 경쟁업체는 MGM 미라지가 주도하는 콘소시엄, 하라스 엔터테인먼트 콘소시엄, 말레이시아 겐팅이 참여하는 콘소시엄 등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다소 의외란 반응이다. 애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선정 업체는 MGM 미라지나 하라스 둘 중 하나였다. 이들 기업이 주축이 된 콘소시엄에 싱가포르 국영 투자 회사인 테마섹 홀딩스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건설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40년 만에 시작된 싱가포르 카지노 개발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국가 수입원 다각화를 위해 관광업 및 서비스 산업 비중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카지노 개발 프로젝트는 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15년까지 27억싱가포르달러의 국내총생산(GDP)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업체로 선정된 라스베가스 샌드 역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샌드는 이미 2004년 중국 마카오에 카지노 및 컨벤션 센터를 건립한 바 있고 2007년에는 또 하나의 카지노ㆍ리조트 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다. 

윌리엄 웨이드너 샌드 회장은 “라스베가스 샌드는 카지노 건설 노하우가 풍부하다”며 “싱가포르·마카오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펼쳐지는 수녀들의 에피소드

27일 오후 서울 용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넌센세이션'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넌센스'시리즈의 결정판인 '넌센세이션'은 라스베가스 카지노의 휘황찬란한 도회의 분위기 속에 다섯 수녀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뮤지컬로 내달 18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펼쳐진다. 

라스베가스 카지노에 ‘현대판 로빈 훗’ 출현

영국 데일리메일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도박술이 매우 뛰어나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싹쓸이’한 도박사가 나타났다. 그런데 그는 최소 100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지며 ‘현대판 로빈훗’으로 불리고 있다.
‘현대판 로빈훗’은 실명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사람들은 그를 ‘로빈훗702’라고 부른다. ‘702’는 라스베이거스 지역 번호이다. 전설 속의 로빈훗과 다른점은 그는 무력과 계책이 아닌 뛰어난 도박 기술과 운에 기대어 획득한 돈을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점이다.
2008년 ‘현대판 로빈훗’은 3만5000달러를 한 뇌성마비 소녀의 수술비로 기부했고, 부모를 모시기 위해 빚을 진 한 여인에게 2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수없이 많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가 지금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한 돈은 최소 1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로빈훗702’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을 허락했는데, 선글라스와 캡을 착용한 상태로 청바지를 입고 아주 평범한 이웃 아저씨의 모습으로 나타냈다.
그가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이전에 상점 점원, 주유소 직원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했으며, 그는 몇 해 전 권투황제 루이스를 보고나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또한 일전에 한 억만장자 친구에게 함께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것을 권유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봉원 “라스베가스 카지노 방문, 천불짜리 칩에 깜놀

개그맨 이봉원이 천불짜리 칩 때문에 놀란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봉원은 7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의 최근 녹화에서 공연차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 갔다고 언급했다. 

당시 이봉원과 개그맨들이 묵은 호텔의 총 지배인은 케빈이라는 이름의 한국인이었다. 이들은 금세 친해져서 “케빈형”이라고 부를 정도의 사이가 됐다. 

이봉원과 일행은 라스베가스에 왔으니 호텔 카지노에서 재미 게임을 조금 즐겼지만 금새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잃어 풀이 죽은 채 호텔방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상심에 잠겨 호텔방으로 돌아 온 이봉원은 “호텔방 문을 열자마자 깜짝 놀랐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놀랐던 이유에 대해 “기적처럼 침대 위에 천불짜리 칩이 올려져 있었기 때문”이라며 “자신들을 불쌍하게 생긴 케빈형이 갖다 놓은 것이라 확신하고 천불짜리 칩을 들고 방방 뛰었다”고 했다. 이봉원은 잠시 후 손에 쥔 천불짜리 칩을 보고 사색이 되었다고 털어놨다. 방송은 7월 1일 오후 11시 15분. 

22에이커 규모 ‘드래곤 씨티’ 카지노 건물과 부지, 라스베가스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미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22 에이커 규모의 ‘드래곤 씨티 호텔 앤 리조트(Dragon City Hotel and Resort)’ 카지노 부지가 ICSC(국제 쇼핑센터 컨벤션) 개최기간 중 5월 16일 경매대에 오르게 됐다. 

차트웰 그룹(Chartwell Group)의 ‘가속 마케팅’ 부문 마이클 E. 벌런드(Michael E. Berland) 최고부사장 겸 부문장은 “이번 부지는 공개 매각된 물건으로는 전세계 부동산 경매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도 있다.”라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정식 카지노를 매입할 수 있는 아주 전략적인 기회다.”라고 밝혔다. 

차트웰 그룹은 독립 부동산 기업 컨소시엄인 TCN 월드와이드(TCN Worldwide)의 회원사다. 

벌런드는 물건 매각처는 스프링 마운틴 윈 인베스트먼츠(Spring Mountain Wynn Investments LLC)이며, 미국 파산법원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TCN과 차트웰 그룹, 벌런드는 네바다 주에 소재한 부동산 중개 및 경매업체 옥션 원 라스베가스(Auction One Las Vegas) 소속 그렉 해럴슨(Greg Harelson)의 협조를 얻어 본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부동산의 가치가 최근 1억 7400만 달러로 평가됐다고 밝힌 벌런드는 부동산 경매 업계에서 25년 간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초기입찰가는 2750만 달러로 설정됐다. 

호텔/카지노/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설정된 본 부지는 확보에 7년이 걸렸으며, 도박 승인도 완전히 받은 상태라고 벌런드는 밝혔다. 28개 층에 2200개 객실을 갖춘 호텔과 도박,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회의 공간 50만 평방피트 모두 용도허가와 승인절차를 마쳤다. 

아시아를 테마로 삼은 본 리조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스베가스 차이나타운에 인접한 부지에서 명칭을 따온 것으로, 라스베가스 스트립 거리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 본 사업은 미국 최초로 아시아를 테마로 삼은 도박장이 될 것이다. 

해당 부지는 밸리 뷰 대로(Valley View Boulevard), 스프링 마운틴 路(Spring Mountain Road), 윈 路(Wynn Road), 데저트 인 路(Desert Inn Road)에 접한 지역 전체에 걸쳐 있다. 벌런드는 현재 이 부지의 사업 활동을 통해 연간 

이번 경매는 5월 16일 라스베가스의 MGM 그랜드 호텔 카지노에서 개최되며, 시간은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입찰자는 100만 달러 상당의 은행수표를 지참해야 한다. 이 박의 정보가 필요하거나 측량정보 외 허가, 소유권, 지역권(easement), 세금, 설계 외 기타 정보가 담긴 자산실사 정보가 필요하면 벌런드에 연락하기 바란다(216-360-0009(미국)).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주소: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923763&lang=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신20세기파' 두목 필리핀人 위장 외국인전용 카지노서 상습 도박

부산 중부경찰서는 19일 필리핀 시민권자로 행세하며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상습도박 등)로 폭력조직 '신20세기파' 두목 안용섭(5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의 모 외국인 카지노 업소에서 7회에 걸쳐 1억 1천499만 원 상당을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는 필리핀 시민권자가 아니지만 허위로 서류를 꾸며 필리핀 시민인 것처럼 속여 여권을 발급받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출입증까지 받아 도박을 하면서 카지노 업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희준)는 지난 14일 내국인들을 해외 이주자로 둔갑시켜 입장시키는 수법으로 모두 108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서울 모 외국인 카지노 업소의 간부 박 모(54) 씨 등 2명을 도박장 개장 및 여권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지검의 수사 중 안 씨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돼 18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부평동 안 씨의 집에서 안 씨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필리핀 카지노 회장, 세븐럭 강남점 방문


(서울=연합뉴스) 필리핀 국영 카지노 파코(PAGCOR)의 크리스티노 나기야트 회장(왼쪽)은 27일 세븐럭 서울강남점을 방문해 권오남 GKL 사장과 마케팅교류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10. 10. 27 <>